리뷰 원칙

비싼 물건을 살 때 제일 답답한 건 검색해도 다 비슷한 소리만 나온다는 겁니다. 제조사 보도자료를 옮긴 글, 스펙표만 붙여놓은 글, 써보지도 않고 “강력 추천”이라고 쓴 글. 그런 걸 하나 더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어떻게 만드는 글인가 🔍

이 사이트의 글은 직접 써본 후기가 아닙니다. 그 점을 먼저 분명히 해둡니다. 대신 이런 걸 합니다.

  • 공개된 스펙을 같은 급 제품끼리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제조사가 강조하는 항목이 아니라, 실제로 돈값을 가르는 항목으로요.
  • 구매자 리뷰를 모아 불만이 반복되는 지점을 찾습니다. 별점 평균보다 “3개월 쓰고 나서 뭐가 거슬렸나”가 훨씬 유용합니다.
  • 가격 흐름을 봅니다. 지금이 살 때인지, 신제품이 나올 시기인지.
  • 안 맞는 사람은 누구인지 씁니다. 모두에게 좋은 물건은 없습니다.

안 하는 것 🚫

  • 안 써본 걸 써본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제가 3개월 사용해보니” 같은 문장은 이 사이트에 없습니다.
  • 숫자를 지어내지 않습니다. 확인이 안 되면 확인이 안 됐다고 씁니다.
  • 수수료가 높다고 순위를 올리지 않습니다. 수수료율은 어느 링크를 소개할지 정하는 데 쓰이지, 어느 제품이 더 좋다고 쓸지에는 쓰지 않습니다.
  • 단점 없는 리뷰를 쓰지 않습니다. 단점이 안 보이면 아직 덜 찾아본 겁니다.

돈은 어떻게 버나 💰

글에 들어간 링크로 구매가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습니다. 광고도 붙습니다. 이게 이 사이트의 수입 전부입니다. 자세한 건 광고 및 제휴 고지에 적어뒀습니다.

수수료 때문에 없는 장점을 만들어내면 그 글을 읽고 산 사람이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한 번 팔고 끝날 거면 이렇게 안 만듭니다.

틀린 게 있으면 ✉️

스펙이 바뀌었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거나, 링크가 죽었으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언제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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