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나(STENA) 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STENA002) 제품 이미지 1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22L, 29만원 값을 하는지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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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바스켓 코팅이 하얗게 일어난 거,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그 장면 한 번 보고 나면 “이거 그동안 뭘 같이 먹은 거지” 싶어지죠. 그래서 코팅 없는 통스텐 제품을 뒤지다 보면 꼭 걸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STENA002). 22L에 공식몰 판매가 29만9천원입니다. 정가는 39만원이고요. 공식몰 구매후기, 82cook 게시판 댓글, 블로그 리뷰, SSG 판매 페이지 평점까지 훑어서 정리했습니다.

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1
이미지: 스테나(STENA) 제공

📋 먼저 스펙부터 펼쳐봅니다

모델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STENA002)
용량22L, 3단 트레이
소재풀스텐 SUS304 (열선·팬·조리실 내부까지)
전력1600W
크기400 x 350 x 330mm (가로x깊이x높이)
조작다이얼·버튼·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능이중 열선, 내부조명, 자동메뉴, 로티세리, 식품건조, 보온, 토스트, 예약·연속조리, 발효, 크럼 트레이
가격정가 390,000원 / 공식몰 판매가 299,000원
출시2021년 9월 (다나와 등록 기준)

제조사 설명으로는 실리콘과 접착제를 아예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펙 원문은 스테나 공식 제품 페이지에 올라와 있고요.

🍖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말하는 건 로티세리

후기를 쭉 보면 로티세리 얘기가 유독 자주 나옵니다.

통삼겹을 꽂아 돌리면 25분 만에 기름이 빠지면서 고소한 구이가 된다는 말이 공식몰 후기에 올라와 있어요. “기름 쏙”이라는 표현이 그대로 쓰일 정도로요.

프라이팬에 구우면 기름은 바닥에 고이고 냄새는 온 집에 퍼지죠. 그 과정을 통째로 문 안쪽으로 옮겨 넣는 셈입니다.

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2
이미지: 스테나(STENA) 제공

오븐형 에어프라이어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이 안 잡히면, 조리실 안에서 꼬치가 회전하는 장면을 한 번 보고 오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유튜버들이 스테나를 소개 안 하는 '진짜 이유' / 내돈내산 에어프라이어 솔직 리뷰 — 해야키친 – HEYA Kitchen
오븐형 22L는 조리대 위에서 이 정도 부피감입니다. 들이기 전에 놓을 자리 폭부터 재보세요.
오븐형 22L는 조리대 위에서 이 정도 부피감입니다. 들이기 전에 놓을 자리 폭부터 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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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L, 숫자보다 3단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용량이 커서 여러 번 나눠 돌리지 않고 한 번에 끝냈다는 반응이 후기에서 반복됩니다.

바스켓형 4~5L짜리 써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치킨 한 마리 데우려다 두 번 돌리고, 감자튀김은 세 번째 차례로 밀리고.

22L에 트레이가 3단이면 위아래로 동시에 올라갑니다. 손님 오는 날 계산이 완전히 달라지는 지점이죠.

SSG.COM 판매 페이지 기준으로는 리뷰 74건에 평점 4.8점입니다. 표본이 아주 많진 않습니다.

🔍 그럼 불만은 없나 — 여기서 갈립니다

있습니다. 그것도 꽤 구체적으로요.

82cook 게시판을 보면 앞문이 살짝 떠 있어서 김이 새어 나오고, 그게 물이 되어 흘러내렸다는 사례가 올라와 있습니다. 개별 하자로 보이지만 그냥 넘길 얘기는 아니에요.

같은 글에서 유리문 구조 자체를 지적하는 댓글도 붙습니다. 청소하라고 유리를 분리해 놨다는 건 반대로 그 틈으로 김이 들어간다는 뜻이고, 실제로 얼룩이 심해서 주방에 내놓기 민망하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재미있는 건 같은 분리형 유리문을 두고 청소가 쉬워졌다고 좋아하는 후기도 있다는 겁니다. 장점과 단점이 같은 구조에서 나오는 셈이에요.

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3
이미지: 스테나(STENA) 제공

배송 얘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 달이라고 안내받고 몇 달을 기다렸다는 후기가 있다는 언급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어요. 참고로 지금 공식몰은 품절 상태입니다.

블로그 리뷰 쪽에서는 덩치 얘기가 나옵니다. 400 x 350mm면 주방 상판을 제법 먹습니다. 소량만 데울 땐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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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만9천원, 이 값이 어디쯤인가

비슷한 물건들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제품용량가격차이
스테나 퓨어 304 (STENA002)22L299,000원풀스텐 304, 로티세리·발효·건조
리하스 올스테인리스 30L30L207,200원용량 더 크고 자동조리 18가지, 값은 더 쌈
쿠진아트 오븐형 17L17L269,000원작고 일부 플라스틱, 230℃까지 조절
한경희 SUS304 15L15L151,050원훨씬 작지만 35~40db 저소음, 값은 절반

솔직히 표만 보면 리하스가 세게 붙습니다. 8L 더 크면서 9만원 싸니까요.

스테나 쪽이 내세우는 건 열선과 팬, 조리실 내부까지 전부 SUS304로 갔고 실리콘·접착제를 안 썼다는 점입니다. 이걸 얼마로 칠지가 결국 지갑을 여는 기준이 돼요.

여기서 한 가지 더. 공식몰이 품절이라 지금은 11번가·G마켓 쪽을 보게 되는데, 최저가가 약 34만8천원대로 공식몰보다 높게 잡혀 있습니다. 정가 39만원과 오픈마켓 34만8천원, 공식몰 29만9천원 사이에서 체감이 꽤 달라지죠. 가전 값 따지는 재미는 300g 무선청소기 편에서도 비슷하게 걸렸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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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집이면 잘 맞습니다

  • 4인 이상 가족이거나 손님 초대가 잦아 한 번에 많이 굽는 집
  • 코팅·실리콘 없는 순수 스테인리스를 고집하는 사람
  • 로티세리, 발효, 토스트까지 오븐처럼 굴리고 싶은 사람

반대로 이런 경우엔 다시 생각해 보세요.

  • 주방이 좁아 40cm짜리 가전을 상판에 올리기 부담스러운 1~2인 가구
  • 냉동만두 몇 개, 식빵 두 장 수준의 소량 조리가 대부분인 사람
  • 배송 지연이나 초기 하자 대응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사람
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
이미지: 스테나(STENA) 제공

✅ 사기 전에 이건 꼭 확인하세요

  1. 상판 자리부터 재세요. 400 x 350 x 330mm에 문이 앞으로 열리고 열기가 위로 빠집니다. 상부장 아래 딱 붙는 자리는 피하는 게 좋아요.
  2. 주문 전에 배송 예정일을 판매처에 직접 물어보세요. 지연 사례가 언급된 제품입니다.
  3. 받자마자 첫 예열을 돌려 문 틈으로 김이 새는지 보세요. 물이 흘러내리면 그건 교환 얘기를 꺼낼 사안입니다.
  4. 유리문 분리 방법을 설명서에서 먼저 익히세요. 얼룩은 굳기 전에 닦는 게 전부입니다.
  5. 공식몰 재고와 오픈마켓 가격을 나란히 비교하세요. 5만원 가까이 벌어져 있습니다.
  6. 혼자 사는 집이라면 15~17L급을 한 번은 견줘 보세요. 절반 값으로 끝나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 그래서 결론은

후기에 “가성비 갑”이라는 말이 붙을 만큼 만족한 사람도 있고, 얼룩과 배송 때문에 속 끓인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평이 갈리는 물건은 베이직북16 편에서도 그랬듯 결국 내가 어디를 못 참는 사람인지로 정리됩니다.

많이 굽는 집이면서 코팅이 싫다면 29만9천원이 아깝지 않고, 유리문 얼룩과 기다림을 못 견디는 성격이면 값이 싸도 후회할 제품입니다.

지금 판매 중스테나 퓨어 304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STENA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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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된 제품 정보와 사용자 후기를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직접 사용해 본 후기가 아닙니다. 제품 이미지는 제조사가 제공한 것을 썼습니다. 어떻게 만드는 글인지는 리뷰 원칙에 적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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